**경남을 빛낸 선수들이 19년 1월 26일
부서별 랭킹 시상 식장에서 관계자및
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는 영광을 품었다.

** 18년 한해 개인과 경남의 명예와 자존심을
세워주고 지역 홍보를 위해 고군분투하며
바쁘게 활동한 선수들이 자랑 스럽다.

**19년에도 많은 동호인들이 자신의 건강을
지키며 대회 참가와 더불어 즐테로 행복을
찾고 지역발전에 공헌 했으면 한다.

**지도자부**
1위 촤환용 (양산)
3위 한재영 (창원)

**장년부**
4위 서행진 (창원)
7위 한창길 (창원)

**국화부**
2위 예주연 (밀양)
5위 이지안 (김해)
6위 최현숙 (김해)
7위 이복자 (통영)
8위 김부경 (창원)

**개나리**
8위 정은화 (창원)

**시니어부**
1)60세 은배
1위 홍성재 (창원)
2위 이현대 (진주)

2)65세 금배
1위 최문경 (창원)

3)65세 은배
1위 예종규 (창원)

4)70세 은배
3위 홍재욱 (진주)

5)75세 금배
3위 박용오 (김해)